4월 25일부터 오늘까지 벌써 section1이 끝났는데,,, 정말 시간이 말도 안되게 빨리 지나갔다. 엉망진창 같지만 그래도 뭔가를 하긴 해서 그에대한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. # 지난 한달간 내가 한 일들... 1. 프로그래밍의 시작과 Java 폭풍진도 나가기 몇번 써보지도 못한 리눅스도 제대로 이해해보고, 프론트엔드도 잠깐 맛보고, git 등 여러 프로그램의 활용법도 배웠다. 블로그도 만들어만 놓고 안쓰다가 다시 사용할 이유를 찾았다. TIL(Today I Learned)를 배운날 기준 +3일 내에는 다 해보려고 했지만 결국은 밀리기 시작했다 ㅎ... 일단 제일 중요한건 진짜 미친듯한 속도로 자바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. 사실 아직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주말에 조금씩 보충을 할거다 ㅠㅠ 아..